허찬미는 TV조선 예능 '미스트롯4'에 현역부X 참가자 '남양주 황정자'로 등장해 장막을 뚫는 강렬한 보이스로 마스터들로부터 올하트를 받았고, 정체가 공개되자 본인이 허찬미로 밝혀졌다. 허찬미의 어머니 김금희도 같은 회차 예선에 참가해 ‘트롯 오뚝이’로 소개되며 올하트를 받아 감동을 더했고, 무대 뒤에서 모녀가 재회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일부 보도는 허찬미가 제작진 예심을 통과해 본선에 직행했으며 어머니와 나란히 본선에 진출했다는 보도를 함께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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